태안해안국립공원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일원
사진: 만리포 남쪽의 파도리해안의 해식단애

교통:서울남부터미널-서산(6시 30분부터 오후 7시10분까지 하루 20회운행 요금 7700원)
서울남부터미널-태안(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하루 20회운행 요금 8900원
서울남부터미널-만리포(오전 6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하루9회운행 요금 10100원 3시간소요
기타 해미, 안흥직행버스 남부터미널에서 출발
태안에서 각해수욕장행 버스 수시: (만리포, 천리포, 학암포, 파도리, 연포, 안흥, 삼봉, 승언리, 꽃지, 영목해버스 출발)
숙박: 만리포지역:그린하우스(여관 041-672-3758), 낙원여관(041-672-9039)
승언리지역(방포, 꽃지해수욕장, 안면도자연휴양림): 대나무집민박(041-673-3459), 낚시터민박(041-673-3406), 대성파크장(여관 041-674-7767), 대흥장(041-673-4172)
안면도자연휴양림(소재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3리)041-674-5019) 주차장, 산막, 야영장, 취사장이 갖춰져있고 수목원이 있다. 송림이 유명하다.
몽산포지역: 리베라여관(041-672-3457), 몽산포블루오션리조트(모텔 041-672-2069)
문화재 및 볼거리: 안면도의 낙조, 몽산포해변, 꽃지해변, 만리포해변, 안흥성(속리산에서 시작되어 칠현산, 광덕산, 오서산, 가야산을 거쳐온 백두대간 한남금북정맥이 여기서 막을 내린다. 이곳에는 조선조 효종때 쌓은 안흥성이 있다. 이성은 태안반도의 서쪽 돌출부에 위치 중요한 군사적 요새로서의 역할을 했고 중국에서 바다를 건너오는 사자들을 맞이하는 곳이기도 하였다. 현재 문루등 유적은 별로 없고 민가와 태국사란 절이 있다.

태안 해안국립공원은 복잡한 리아스식 구조를 보이는 해안이 길고긴 백사장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장소로 천혜의 해수욕장이 몰려 있는 곳이다. 150개의 작은 섬과 해안의 단애와 송림이 눈길을 끌고 모래벌은 바다 깊숙이까지 얕게 깔려있어서 여름철에 해수욕을 하기에 안성마춤이다. 197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여름에는 넓은 백사장에 넘칠 정도로 사람이 많으나 여름이 아니더라도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서해낙조와 바다풍치가 아름다워 언제나 찾는 사람이 줄을 잇는다.
파도리해안의 단애와 촛대바위는 바다와 모래사장 배후의 울창한 산자락이 함께 어울려 차라리 여름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우며 꽃지해수욕장의 앞바다를 비롯 작은 섬이 떠있어서 해수욕장의 단조로움을 찾아보기 힘들다. 안면도의 해송숲은 그 자체가 볼거리이며 이곳에 묵으면서 해상과 해안을 두루 돌아보기에도 편리하여 국립공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렇게 바다와 섬이 좋지만 금북정맥의 끝자락에 해당되는 가야산을 비롯, 서산 팔봉산, 예산 용봉산, 덕숭산, 보령 성주산, 청양 칠갑산을 두루 산행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들 산들이 하나같이 유서깊은 역사유물을 간직하고 있어서 서산-태안일대에서 하루 이틀 보내기는 너무 짧은 바가 있다.
가야산에는 남연군묘, 백제의 웃음으로 유명한 국보인 서산마애삼존불이 있고 산 또한 커서 산행하는 맛이 보통을 넘고 개심사와 같은 유서깊은 절도 있어서 찾아볼만하다. 가야산이나 덕숭, 용봉산을 오른 뒤에는 덕산지역의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다. 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산으로 아기자기한 암봉인 서산 팔봉산이 있다. 서산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서울 경기지역에서도 꽤 인기있는 산으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북쪽으로 부터 해수욕장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지도 확대됨
학암포
백리포
천리포
만리포
파도리
연포
몽산포
청포
백사장
삼봉
방포
꽃지
원산도해수욕장이 있다.